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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저주?,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 후보"

...스페인 지못미...라기보다 그 외 다른 나라들까지 줄줄이 걸렸는데, 만약 저 나라들이 16강 진출도 못하면 펠레는 아마 공식적으로 돗자리 까셔야 할 듯 합니다 허허 (저주 전문 도사 같은 걸로 하면 장사 잘 될 것 같습니다 =ㅂ=) 그건 그렇고 아르헨티나까지 저주를 받으면 같은 조에 있는 우리나라만 득템이군요 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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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펜싱 이야기 2010/01/15 22:11

2008 올림픽에서 남현희 선수의 활약, 그 외 궁 같은 드라마(한 5초)나 마스크 오브 조로 같은 방송 매체에서 나온 덕분에 살짝 유명세를 탄 펜싱. 하지만 아직 그렇게 잘 알려진 건 아니라 낯설게만 보이는 운동 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펜싱은 무척 흥미롭고 테니스 같이 평생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에요! 이 카테고리는 조금이라도 펜싱을 알리고자 시작한 저의 소소한 프로젝트 입니다 (두둥). 그럼 펜싱은 구체적으로 뭐냐?? 이 글을 쓰기 전에 한국어 위키백과로 살짝 검색을 해봤는데요, 그거에 따르면...
펜싱(fencing)은 2명이 검으로 찌르기, 베기 등 공격을 하며 겨루는 스포츠 무예이다. 최초 유럽에서 유래하였으며, 국제 표준 용어는 프랑스어이다
에...결론부터 말하자면...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건 많은 보충 설명을 요하는 해설입니다. 저것이 위키백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펜싱의 현주소입니다 ;ㅅ; 저의 목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펜싱에 관심을 갖고, 펜싱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제가 아는 한의 정보를 제공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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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0) 2010/01/15
얼음집 관광 하다가 저도 한번 해본 독서 취향 테스트 입니다 (테스트는 여기서). 뭐랄까...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미묘한 결과가 나왔네요.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 선선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음. 지중해성 기후는 쨍하고 맑은 날씨와 일년 내내 푸근한 기온이 특징. 겨울에 한정되긴 하지만 충분한 강우량으로 목가적인 초목이 자라며, 수많은 향기 가득한 허브와 과일, 농작물들이 풍성하게 자란다.

극단적이지도, 어렵지도 않은, 언제나 맑고 밝고 풍족한 이 기후는 당신의 책 취향을 대변해 줍니다.

  • 목가적 친밀함:
    올리브 나무 자라는 드넓은 평원마냥 낙관적이고 선량한, 가슴 따뜻한 내용 선호. 전인류 보편적인 인간애와 감성주의, 편안함과 친밀함을 좋아함.
  • 지속적, 안정적:
    비논리적, 비과학적인 내용에 관대하며, 뻔하고 단순한 내용에 쉽게 질리지 않음. 좋아하는 것에 매우 오랜 세월 애착을 갖는 편. 오랜 세월, 대중들의 검증을 받은 책 선호. 남들이 사보는, 유명한 책들만 본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음.

  • 극단적인 기후에 울컥:
    까다로움, 복잡함, 과도한 두뇌 게임에 반감. 독선적 냉소, 끝도 없는 불평 불만, 지적인 교만에 혐오감. 반사회적이고 극단적 내용에 불쾌감.

출판업계의 관점에서 볼때 당신은 시장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취향입니다. 불황기에도 꾸준히 책을 사서 보는 우직한 소비자 층이며, 출판 시장의 판도를 좌우하는 침묵하는 다수이자,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가장 굳건한 지지자들이죠.

당신의 취향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작가들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
"피렌체의 두오모에, 너랑 오르고 싶어. 그때 나는 평소에 없는 용기를 끌어모아 말했다. 나로서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사랑의 고백이었으므로. 피렌체의 두오모에는 꼭 이사람과 같이 오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다...우리의 인생은 다른 곳에서 시작됐지만, 반드시 같은 장소에서 끝날 것이라고."
- 냉정과 열정 사이 中

정이현
"010-97X-5X1.....8."
마지막 숫자를 슬쩍 다르게 댈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그렇게까지 비겁하고 싶지는 않다. 그는 버튼을 꼭꼭 눌러가며 내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했다. 내 전화벨이 울린다. 당황해서 가방을 여는 순간 벨소리가 뚝 그친다. 액정에 부재중전화 1통, 표시가 떠 있다.
"제 번호 찍어놨어요."
나는 천치처럼 고개만 끄덕였다.
- 달콤한 나의 도시 中



맞는 말도 있긴 있지만 틀린데도 많네요. 저 은근히 두뇌 게임 같은 건 즐기는 타입인데...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이라던가 재미있게 잘만 읽었는데 반감이라니...홈즈 팬인데....지적인 교만 혐오라니...허허...역시 이런 종류의 테스트나 점은 좋은 것만 듣는게 진리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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